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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메로나의 이야기

초5 메로나의 이야기 01 : 졸리고 졸리고 또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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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메로나의 이야기 01 : 졸리고 졸리고 또 졸리다..

 

2023.8.19(토) 초5의 오늘의 일기,오늘의 썰렁개그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제 일상을 올리게된 초5 메로나입니다!

글 잘 봐주세요!

제목:졸리고 졸리고 또 졸리다..
                                      날씨:40도 같은 32도

오늘이 토요일이여서 어제 늦게 잔 바람에 늦게 일어났다ㅎ
11시에 일어나자마자 누워서 티비를 봤다. 2시에 아빠가 수영장을 가자해서 일어나서 수영장을 갔다.
수영장까지 30분 걸려서 심심했다. 2시 30분에 도착했다.

수영장에 도착해서 씻고 들어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10분 쉬는시간이였다 ㅠㅜ

 

물에 들어가서 엄마와 아빠가 수영하는 걸 잠~~깐 봤다가 땅에서는 못하는 백덤블링을 계속했다.

수영장에서 2시간이나 놀고나니까 졸리다.

노니까 배고파서 식당에 가서 오삼 불고기와 생선구이,임연수구이를 먹었다.싹싹 긁어 2그릇 먹었다.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그림으로 그렸다.

 

Auto draw의 힘을 아주 쪼~~끔 빌렸다.헤헷

가자미 튀김(?)

역시 물놀이 후에 밥을 먹으니 정말로 맛있다.
밥을 두그릇을 먹으니 또 졸리다.
집에 와서 이 글을 쓰는데 첫글이여서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고 어려워서 좀 힘들었다.

 

첫글인만큼 더욱 반응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썰렁개그 보고 가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오늘의 썰렁개그

            
              1.세상에서가장 지루한 중학교는?  
                    2.전화기로 지은 건물은?
                          3.얼음이 죽으면?

 

정답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정답 공개는 다음회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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