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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이삭이의 이야기

초3 이삭이의 일상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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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이삭이의 일상 -1화-

 

날씨:40도 (인척하는32도)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초3 김이삭 입니다

수영장을 왔다. 아주 잼나게 놀고 있었는데…50분을 벌써놀고 10분 쉬는시간이다.

그때는 엄마 무릎에 누워 물장난을 친다.

그때 나는 호기심이나서 엄마의 수모에 물을채워 형아에게 뿌렸다.

그러자 형아는 격한 반격으로 나에게 물을 4번정도 뿌린것 같다.

그 이후로 1시간30분 정도 놀고 수영장에서 나왔다.(드디어! 하지만 재밌네 ㅎㅎ)
그리고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에 왔다.

생선집이다 오늘은 가자미 한마리 고등어 한마리 임연수 한마리 오삼 불고기를 먹었다.

오삼 불고기는 맵단짠이고, 임연수는 그냥 생선 맛이다.

그리고 가자미와 고등어는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긴장에 찍어 먹으면 진짜로 맛있다.

 

그리고 아주 깨끗한 물이다(?)


물은 깨끗하고(?)
오삼 불고기는 맵단짠하고,
고등어도 맛나고,가자미도 맛난다.



아주 맛~나~게~~~~~~~~~~~~~~먹었드아!!

그리고 집에 와서 아주 시원하게 보낸다.
집에오면 옷을 갈아입는다.너무나 귀찮다
내복은 아주 간단하다 옷벗고 입으면 끝.
하지만 벗는거는 힘들다 윗도리는 위로 잡아댕기고 그나마 바지는 쉽다. 그냥 바지는 쑥~
밑으로만 내리면 되니까, 그 다음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것이다. 이게 바로 첫 블로그 게시글이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하다.

많이 들어오고 댓글도 많으면 초3은 만족 할거 같다.
그리고 아주 맛있는 육포를 엄마,아빠,형아 바로 앞에서 먹방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군것질을 하고 싶다.(갑자기?!?!)
그래서, 집에 있는 양파맛 프링글스먹을라고 할때 아빠가 “밥은 안 먹고! 이노무 쉐끼” 라고했다 나는 그런데도 프링글스를 먹었다 .      
(댕꿀맛 헤헤)

그다음 우리집은 너무나 조용하다 엄마는 핸드폰으로 수영복을 찾아보고, 아빠는 잔다.형아는 나랑 똑같이 블로그 첫 글을 쓴다. 형아는 15줄이라면 나는 27줄 이었다. 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헤헿

바로 나와 똑같이 시작했는데 형아는 왜 그럴까
아시는분들은 하트 댓글!(??????)ㅋㅋㅋㅋㅋ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 까지하고 다음글에서 만날게요  !!!!!              
그러면 다음글에서~!!!!
(이글쓰면서 양파 프링글스 다먹음 ㅋㅋㅋㅋ🤣)

 

 -초3 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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